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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

'도로변 담 벼락에 핀 쓰레기 꽃' 그 후...

새로 단장된 담장이와 깨끗하게 청소 된 거리  
1월에 기사에 나온 같은장소  
과거의 모습  

 

2021년 1. 31일자 한겨레온에 올린 기사를 은평의 소식란에도 올렸는데, 그 이후에 쓰레기 뿐 아니고 전지 까지 말끔히 해서 통일로가 조금 더 훤하게 만들어졌다.

필자가 은평구에서 활동하면서 행복하게 느끼는 것은, 이런 소소한 기사에도 귀 기울여 들어주는 은평구청의  '구민을 위한 행정'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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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허익배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99

 

'도로변 담 벼락에 핀 쓰레기 꽃' 그 후... - 한겨레:온

2021년 1. 31일자 한겨레온에 올린 기사를 은평의 소식란에도 올렸는데, 그 이후에 쓰레기 뿐 아니고 전지 까지 말끔히 해서 통일로가 조금 더 훤하게 만들어졌다.필자가 은평구에서 활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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