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앞의 목련이 정말 최고로 예쁘게 피워졌어요
그늘로 인해 평소에는 가지를 잘라줘서 꽃이 시원 찬았는데 힘도 딸리고 이사를 가게 되면 해서 그냥 놔뒀더니 너무 곱게 피었어요
다시 못보게될 꽃들이 눈에 밟이네요
42년 고마웠던 친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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