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 MOUSKOURI)
현장 생활 하면서 틈틈이 뫃았던 라이센스 크라식판이 고민고민 하던차 오늘 결정을 내리고 판매한다.
이사가서 턴테이블 새것으로 교채하던 계획을 변경하고 없애버리기로 결심..
추억이 깃든 이야기를 역사속으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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