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구입한 의자 밭침목이 아내가 혼자 이동하기 힘들다.
고무박킹이 마루에 접착되어서 그렇다.
아들이 구해다 준 테니스공으로 교체했더니 혼자 이 동도하고 움직이는 게 자유스럽다.
의자 4개를 전부 교체하는데 그것도 일이라고 매우 힘이 들었지만 생활의 지혜로움은 행복하다.
요즘 다이소에서도 테니스공 기능을 하는 제품이 나오긴 하는 모양이다.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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