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양페이가 좀 남아 있어서 큰 반찬가게로 갔다.
5가지에 1만 원 내가 좋아하는 것부터 골라서 5가지를 구매했다.
아내와 같이 먹어보니 이제는 만들어 먹을 이유가 없다.
오이무침, 작은 멸치, 멸치볶음, 생선포, 오징어 젓 이렇게 5가지를 사 왔다 다음에는 또 다른 메뉴로 구입해 보려 한다.
고생스럽게 만들 이유가 없다 용기도 다 먹을 때까지 그냥 사용하면 설거지도 줄이는 효과가 있다.
하나 사면 2.500원이니까 당연히 5개를 사야겠지.
맛있는 점심을 오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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