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온을 떠났지만 종종 만나서 식사하는 분들이 있다.
이번식사는 내 차례라서 차이나타운에서 만나 중화원에서 식사를 하고 바다영차를 탑승했다 총시간이 45분 소요되는데
중간에 한번 내렸다 승차할 수가 있어서 월미도 문화거리역에 내려서 걷고 커피도 마시고 월미도에서 인천상륙작전과 월미역에서 바라본 바다풍경을 돌아보았다
옛날에 왔던 기억은 하나도 없이 지금 현재로만 돌아보는 거다.
인연을 오랫동안 간직하며 날 오라버니로 불러주는 동생과 형님으로 불러주는 동생들과의 하루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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