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사진

HOT DOG와 TOMATO KETCHUP

일요일  딸이 운동하러 갔다 오면서 핫도그 두 종류가 왔다.


한국에서 먹어 본 핫도그보다는 외국에서 먹은 게 더 많을 거 같다.

그래서 나는 케첩을 안 발라 먹는 습관이 있다.

배부르거나 하면 캐첩으을 보관하기 나빠서 돌돌 말아 배낭에 보관했다 먹는 자유로움 때문에 오늘도 케첩을 안 발라 먹었다.

습관이란 이런 먹거리에서도 생겨 난다.
그래도 오랜만에 먹는 핫도그는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다.

주말에 먹어보는 핫도그는 할 일 없이 세월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소일하는데 무섭게 도와주는 게 사실이다..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우 미식가. 장어미식가  (0) 2024.08.01
토속정 민어회와 탕  (0) 2024.07.31
고구마 전에다 호박 전 플러스  (0) 2024.07.28
월미도 바다 열차 승차  (1) 2024.07.25
백숙과 누룽지탕  (0) 202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