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어회 한 접시에 15만 원 적은 돈도 아니지만 맛이 있다. 탕도 맛있고 반찬도 차매 많다.
문화공간에서 만났던 몇 사람 중에 자주 만나는 지인들이 만나서 복땜을 하였다.
민어회 부분이 한쪽은 엄청 부드러워 씹기가 좋고 색깔 있는 단단한 부문도 매력 있는 질감이 또 다르다.
문화공간 온에 들려 커피 한잔 먹고 새로운 계약으로 임대를 받아 5월부터 출범한다니 돕고 싶은 심정이다.
다음모임은 화정 장단콩 집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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