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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신들도 쉬어가는 발리의 바다

◆ 울루와뚜 절벽사원

발리에서 생긴 일의 촬영지로서 해발 75m의 깍아 지른듯하는 절벽위의 힌두사원으로 탁트인 비취빛 바다가 원숭이들로 함께 이루어가는 곳이다

선그라스,모자 목거리,귀거리,소형가방 ,카메라등을 원숭이가 직접 탈취해 가는 일이 빈번 하다는 공원 처럼 느껴지는 사원이다

 

◆가루다 공원

가루다란 인간의 몸에 독수리의 머리, 날개를 가진 신화속의 새를 말하고 흰두교 3대신 중 하나로 비쉬누 신과 그가 타고 다녔던 거대한 독수리를 기념하는 웅장한 규모의 공원입니다

석회석 을 파서 울타리를 만들고 곳곳의 조형물로 공원을 만들어  볼거리를 제공 해 주고 있다.

이곳에서 앙드레 김의 페션쇼가 열렸던 발리의 가장 상징적인 곳 가루다 공원이다.

 

◆ 빠당빠당 비치

울루와뚜루 절벽에서 내려단본 비치가 이곳인데 줄리아 로버츠도 반한 이곡의;비치이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산호로 이루어진 작고 아담한 비치이고 좁은 언덕길을 내려가는 그림같은 곳이 나타나는 아름다운 곳이다

윈드서핑 등 일광욕을 하는 여인들의  모습도 평화롭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데이 크루즈

발리의 바다는 인도양이다 물이 차가운것이 특징이고 유람선을 타고 약 1시간 20분 정도 항해한후 선상 옆의 배로 옮겨  반잠수함, 바나나보트, 스노쿨링, 워터슬라이드를 무제한 즐길 수가 있다.

 

렘봉안섬 을 방문하며 섬에서 생활 하는 모습과 장례문화 , 전통 음악과 춤등을 관전할 수 있었다.

전통선상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가 있고  친절한 종업원들의 노력이 돋 보였다.

 

◆현지 문화체험(NTI-뉴트레저아일렌드)

전통수공예품 과바틱 페인팅, 전통옷 입어보기,민속춤체험 다양한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 하고 관람하며  그들의 문화를 배울 수 있다.

 

◆문화의 중심지 우붓 (UBUD)

우붓은 발리문화의 중심지로 사원, 박물관, 갤러리, 전통공예 , 기념품 가게들이 많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몽키포레스트

초록빛 열대림속 원숭이와 친해지고 싶으신 사람들로 원숭이 공원이 차있다

많은 열대림이 우거진 숲 빠나나를 한봉지씩 먹어치우는 식성 사람들의 어깨위에 올라 먹이를 탐내고, 작은 연못에서 수영과 장난을 치는 귀여운 모습들 아기 원숭이들 의 재롱도 맘껏 볼 수 있는  참 졸은 공원이다.

 

◆그밖에도 레프팅 급류타가, 샤파리& 마린파크,워터봄,선셋디너크루즈, 짐파란 씨프드 데브단 쇼,등이 있다

 

발리는 관광 수입이 70% 정도 이무로 모든 종사원 또는 시민들이 친절하고 발리에 대한 인상을 좋게 하기위해 노력하는게 엿 보였다,

 

물건 흥정 할때는  D/C를 해야하고 10$라고 하면 2$~3$라고 하면 그냥 지나치면 다시 불러흥정 해준다 옜날 남대문 시장이 생각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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