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찐한 콩국수 국물 오늘이 대서이고 가장 덥다고 하는 날이다 36~38 도 이렇게 오르 내리는 온도로 인하여 노인들이 지나기에는 엄청 힘들다. 어제 딸이 방학을 하고 콩국수를 사가지고 온것을 어제 이 만큼 먹어 치우고 오늘 지금 또 준비하고 있다. 굉장히 찐한 국산 콩 콩 국물이다. 더보기 누룽지백숙 오늘 네번째 택배를 받고나니 나두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 딸이 중복에 먹으라고 누룽지 백숙을 주문 해주었다. 자식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더보기 강원도 옥수수가 도착했어요 강원도 감자에 이어 옥수수가 도착했다. 강원도 옥수수는 다른곳 보다 늦게 생산 되는데 10여일 빨리 출하된다고 한다 기후관계이 겠지... 전화 걸어주면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해 주면서 감사한 마음을 어찌 할까 ? 이제 남은시간 검사하게 여기면서 살겠다. 더보기 은평의 손녀들이 왔어요 삼복 더위라고 은희와 성미가 삼계탕을 먹자고 토욜날 만났어요. 날씨가 엄청 더운데 녹번동 맛있다는 삼계탕을 먹고 카페에가서 차를 마시고, 연신내로와서 베스킨 라빈스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먹고 화장품가게에서 선물을 사서 우리집으로 들렸다. 성미는 10여년전 누리축제 진행자로 일할때 내가 만나서 지금껏 손녀로 인연을 맺었다. 직장이 일산이라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카톡덕은 보고 있다. OROM- 이테리최고급 천연가죽 수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곳이다 기록가라고 이제품을 가져왔다 속지는 무한리필 해 주겠다고 해서 더 좋다. 황실에서 먹는 쌍화차를 한박스, STRADA coffee, TheScent PAGE 향수 이렇게 많은 종류의선물이었다. 향수뿌리는 할아버지 쓰라고 은희가 향수를 사 주었다. 메르세데스 벤츠 맨.. 더보기 낙지 엄청 매력 있는곳 7호선 신풍역 이름도 처음 들었는데 역에서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낙지집이 보인다. 여름 보양식이라고 여자 동창들이 초대 해 주었다. 매워서 정신 차릴 시간없이 그 많은 낙지가 다 먹어 치웠다 역시 소문난 대로였다, 찾집에가서 오래동안 수다를 떨고 손님이 없으니 가능 했다. 4명이 만나니 인원제한 제약도 없어 참 편했다. 더보기 반달 털을 이발 해 줬어요 바리깡을 갖이고 반달이 더위 탈출시키려고 털을 깍았어요. 우현의 간곡한 바램이 있어서 에어컨을 가동 시키고 몸에 직접 닿는 칼날을 피해서 약간 높이가 있는 높이로 끼워서 깍은 후 덧씨운것을 빼고 등 부분은 빡빡 밀어주었다. 목욕까지 시키고 나니 엄청 시원한 모양입니다 멋지게 누어서 오수를 즐기고 있어요. 더보기 동주민센터 주민총회 동 주민센터 주민자치회 간사로 부터 총회참석 요청으로 zoom 회의를 참석하여 각 주제에 대한 의견 토의를 했다. 구청에서 실시하던 위원회 토론이 도움이 되 처음으로 실시하는 총회 토론을 한 후 투표까지 실시하여 마무리 까지 마쳤다. 월요일 50명의 참가자에게 타월을 선물 한다기에 오늘 찾아 왔다.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총회를 멋지게 마무리 도움을 주었다. 더보기 사회적경제분야 안아름과 데이트 모교 대학원에서 사회적경제를 전공하고 강동구에서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안아름을 강동구에서 만났다. 여러가지 궁굼했던 페북에서의 조우에서 오늘 만나서 시간을 함께했다. 즐거운 하루였다. 더보기 집 전체 소독 실시 여름장마로 인하여 나무도 울창 해지고 습 해져서 집안밖에 벌레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저녁에 모기향이나 이런 약으로도 해결 하기가 힘들다. 출입하는 집안 길에도, 길 양 옆의 나무에도, 거미줄 때문에 보행이 어렵다 . 동네가 거의 빌라와 다주택이라 나무 한그루 없는 속에 주택이 몇 안되는 단독은 여름날 고통이다. 코로나19로 방역 할 수 없는 어려움 때문에 오늘 대대적인 방역을 했다. 현재 까지는 벌레가 없다 소독한 효과를 보는지 더운여름 날 고생한 보람이 있기를 고대 해본다. 소독 하는데 마스크 덕을 톡톡히 보면서 습한날 소독이 보람있는 좋은 결과를 바란다. 더보기 감자와 고추장 옛날 가난하던 시절 고추장이나 된장에 찐 감자에다 발라 먹었던 생각에 강원도 삼척산 감자를 쪄서 먹었더니 옛날 맛이 남아 있어 한개를 다 먹어 치웠다...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