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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파브리카 트리 벨리를 아세요 신종이라고 맛있다고 딸이 사 왔다. 고추에서 파프리카로 변화해서 맛을 키웠다. 새로운 것이니 먹어 봐야지.. 더보기
먹거리가 왔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웃 우박사네가 밑 반찬을 .. 갈현동에서 함께 이사 온 우 박사네가 아내 입원하고 혼자 지낸다고 솜씨 좋은 제수씨가 밑반찬을 보내왔다. 마늘장아찌, 연근조림, 소고기장조림, 제주 흑돼지 간장불고기, 베지밀까지 우박사가 차를 몰고 가져왔다. 나는 어찌해야 될지 막막하다. 이웃사촌이 이래서 좋은 것이여 참 고마운 사람들이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더보기
꽈리고추. 마늘쫑. 멸치 볶음요리 도전 위 세 가지 재료를 볶아서 처음으로 이 요리를 했다. 간장을 수저나 계량컵을 사용해야 되는데 병체로 붇다가 너무 많이 부어 저서 그냥 했더니 짜졌다. 다시 재료를 넣고 볶았더니 그런대로 맛이 있다 처음부타 간장을 따라내고 했더라면 될 것을... 요리는 계량컵에다 계량하는 이유이다. 재도전할 때는 명심하리라.... 더보기
챂 스테이크를 만들었어요 오늘 점심과 저녁모임이 고깃집에서 있는 터이라 챂 스테이크를 만들어 종일 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올렸다. 양파, 가지, 느타리버섯을 함께 볶아서 만들었다. 맛있다는 평가이다 더보기
내 생애 처음으로 맥주를 사왔다 맥주나 막걸리가 당길 때가 있다. 캔의 용량 250ml로 6캔을 구매했다. 엊저녁에 먹고 싶었는데 참았다. 오늘저녁에 한 캔을 먹을 계획이다. 체질에 맞지 않아서 평생을 금주하였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한잔씩 하게 돼서 무리하지 않는 것 같다. 250ml 적은 캔이 있는 줄도 이달에 처음 알았다. 더보기
효자손을 갖이고 효자가 왔다 스테인리스로 된 5단으로 된 효자손을 두 개나 사서 가져왔다. 휴대하기 좋은 효자손이 볼펜식으로 포켓에 끼울 수 있게 되어 있고 충분이 효자손을 장소불문 할 수가 있다. 그렇다고 대중 앞에서야 할 수 없지만... 더보기
다리 쩍벌림 방지 벨트 오늘 가평 모임이 있어 전철을 장시간 승차를 해야 해서 다리 벨트를 하고 가고 있다. 나도 어떤 분의 벨트착용을 본 적이 있어 피곤하거나 오래 전철을 탈 때 벨트를 한다. 졸다보면 있는 데로 다 벌리고 졸아서 옆지기에게 엄청 폐를 끼친다. 별나다고 할지 모르지만 맘 놓고 갈 수 있어 엄청 편하다. 더보기
찹쌀떡이 왔다 두 박스나 왔다 지난번 어버이 날 가족 모임도 아들이 냈는데 또 며느리가 종로떡방에서 인절미를 보내왔다. 이 모두가 고맙고 감사하다. 보내준 이름이 없어 떡집에 전화를 걸어 며느리 이름을 알았다. 더보기
명가네 설농탕이 왔다 딸이 바쁜 와중에도 끼니걱정 할까 봐 택배로 보내왔다 고맙고 감사하다. 설롱탕은 밑반찬이 충분해서 반찬에도 도움이 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