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함께한 동갑내기인 마작을 몇십 년 함께한 친구이다.
산에 갔다가 넘어져서 복상 씨 뼈가 금이 나서 깁스를 하고 집에 첨 거 생활을 해서 심심풀이 먹거리를 보냈더니 귀한 상주 곶감을 보내주었다.
마작을 못해서 어쩌나 걱정인데 한편으로는 승률이 높아서 이번기회에 빠지는 틈에 승률 향상 해 보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다 쾌차하길 바란다.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양 딸이 보내준 Kurly 택배 (0) | 2024.02.14 |
---|---|
비비고 사골곰탕 18포 (1) | 2024.02.07 |
임성근 세프의 갈비탕 (3) | 2024.02.04 |
구룡포 과메기가 왔어요 (0) | 2024.02.04 |
갈현동 공사 가림막 설치 (0) | 2024.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