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사진

비비고 사골곰탕 18포

아들이 밥 하기 쉽게  보내주었다.
훨씬 식사하기가 수월하다.
살림한 지 1년이다 나도 슬슬 꽤가 나서 요령을 피운다.

아내가 얼른 자기 자리로 돌아와야 실컷  내가 다닐 것 같다.

1박을 한 적이 없다. 여행 이제 못 가면 영원히 못 가는데.....
  사골 곰탕 먹고 힘내자 아들 고마워요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콩자반을 만들었어요  (0) 2024.02.22
수양 딸이 보내준 Kurly 택배  (0) 2024.02.14
상주곶감이 왔다  (0) 2024.02.04
임성근 세프의 갈비탕  (1) 2024.02.04
구룡포 과메기가 왔어요  (0) 202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