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밥 하기 쉽게 보내주었다.
훨씬 식사하기가 수월하다.
살림한 지 1년이다 나도 슬슬 꽤가 나서 요령을 피운다.
아내가 얼른 자기 자리로 돌아와야 실컷 내가 다닐 것 같다.
1박을 한 적이 없다. 여행 이제 못 가면 영원히 못 가는데.....
사골 곰탕 먹고 힘내자 아들 고마워요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콩자반을 만들었어요 (0) | 2024.02.22 |
---|---|
수양 딸이 보내준 Kurly 택배 (0) | 2024.02.14 |
상주곶감이 왔다 (0) | 2024.02.04 |
임성근 세프의 갈비탕 (3) | 2024.02.04 |
구룡포 과메기가 왔어요 (0) | 202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