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의 협동조합 청청의 젊은 식구들 곽 이사장이랑 함께였다.
늘 잊지 않고 기억해 줘서 은혜 갚는 걸로 식사를 했다.
역시 젊은이들은 대식 가였다 그 많은 카레와 난을 남기지 않고 다 먹어서 너무나 기 떴다.
밥도 카레에 비벼서 청소를 하였다.
차로 이동하여 파노라마 찻집에서 커피와 빵을 먹고 헤어졌다.
엄청난 즐거운 시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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