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잘라낸 밑동이 화분으로 변해서 훌륭한 자연 화분 노릇을 하고 있다.
낙엽이 가을에 쌓이더니 훌륭한 퇴비를 만들어 귀여운 바람에 날아온 거름으로 변해서 꽃을 키우고 있다.
참 행복한 순간이다 자연의 순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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