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팀 사람들이 내가 아프다고 두분이 각기 찰떡빵과 밥알 찹쌀떡을 보내왔다.
나도 처음 먹어 봤는데 생소롭다.
떠도 많은 변화기 왔다. 그렇게나 달지도 않고 식사 대용으로도 대치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찰떡빵은 쑥, 현미 등 여러소재로 나누어 포장됐다.
늘 함께하면서 속속들이 알고 있어 취향대로 주고 받고한다.
과와 대학이, 직장이 다르지만 공대출신들이라 죽이 맞아서 오랫동안 마작을 하고 있다.
언제 까지 일지 알 수 없지만 건강이 허락 할때까지 한달에 두번씩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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