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눈이 부었다 몇십 년 만에 안과에 진료를 받았는데 염증이란다. 이사진을 손녀들과 소통의 장에 올렸더니 영국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약사인 손녀가 면역력이 약해서 생긴 병이란다.
안과에 안대를 끼고 갔더니 안대에 눈이 스칠 수 있으니 선글라스를 하라고 한다.
지하철에서는 안대를 쓰고 밖에서는 색안경을 쓰고 다닌다.
오늘 좀 갈아 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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