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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엘리베이터 교채(아파트)

구 보턴 한쪽만 설치되어 있는데 양쪽에서 누를 수 있도록 하였다.
손잡이도 잡으려면 손등에 눌려 깊이 안 들어가고 모든 것이 새롭게 설치되었다.


한 달에 1호기만 운행하고 그동안에 2호기 끝내고 운행 겸해서 며칠 하나보다.


색깔도 밝기도 완연 달라서 쾌척하다.
기술의 변화는 참 좋은 것이다.

1층로비에서 버턴을 누르지 않고 버튼하단 발바닥에 비춘 발 모양의 파란불에 발을 대면 자동으로 문이 개방되는 편안한 방법이 도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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