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사진

물회가 왔다

물회를 딸이 가지고 왔다.
나는 회덮밥을 선호하는데 아내는 회가 들어가면 다 좋아하는 것 같다.

직장에 있을 때 물회를 먹고 오늘이 처음이다. 그래서 물회 보다 회덮밥 편이다.

야이 많아서 아내는 세끼를  먹을 것이고 난  국수를 말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아내는 낮에 밥 말아서 먹고 저녁에 국수에 먹고 남은 것 에다 내일아침밥을 말아먹겠다고 주문을 하고 들어 갔다.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복의 별미 검은콩 요리  (0) 2024.07.15
참나리와 능소화 소회  (0) 2024.07.14
찰 옥수수가 왔어요  (0) 2024.07.13
부고 두장  (0) 2024.07.08
엘리베이터 교채(아파트)  (0)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