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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

인권문화제 "사람들 -우리의 이야기" 은평구 (김미경 구청장) 에서는 제 3회 인권문화제를 개최하였다. 주민과 함께하는 인권문화제는 그동안 노력한 인권 모니터링단과 시민단체에서 서로 돕고 협조하고 노력해준 구민들과 청소년, 어르신, 여성, 장애인, 이주민, 외국인 등이 어울려 춤과 노래, 연주 등의 공연을 마련하였다. 김미경 구청장이 역점을 둔 은평구가 인권 친화 도시로의 성장 기반이 안정적으로 잘 자리 잡았다고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 지역사회 인권보호와 증진에 더 많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하였다. 공연 ♬하트 스트링 콰르텟 2006년 하트-하트재단에서 창단한 하트 하트오케스트라는 뉴욕 카네기홀, 워싱턴 D.C. 존 F. 케네디센터,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 등 국내외 연주활동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 더보기
아파트 발코니음악회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아파트도 마을이다'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이춘희)에서는 DMC 롯데캐슬 아파트 차정민 입주자 대표회장 공동주최로 아파트 중앙광장에서 발코니 음악회를 열었다. 청명한 가을날씨와 많은 입주자들이 참석하여 가을 하늘을 이웃과 이웃이 웃음소리로 큰 감동을 주었다. 박주민 국회의원, 지역 구의원 이미경, 신현일이 축하를 함께 해 주었다. 입주 2년 차인데도 작년에 장애인 음악회를 열고, 이번에는 입주자 재능기부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보니 혼연일체가 되어 내 일처럼 단합되는 모습이 참 부러웠다. '꽃은 사연을 싣고' 이웃에게 고마운 마음을 꽃과 사연으로 전하는 사연을 사전에 신청을 받고 현장에서도 사연을 접수 하여 이 사연을 전한 분들에게 꽃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시간도 있었다... 더보기
구청장과 인권위원 간담회 개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에서는 구청장과 인권위원회(위원장 강화연) 4기 위원들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구청장 인사 말씀과 향후 인권이 나갈 길 에 대한 방향성과 모두의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여러 위원의 노력을 바란다고 부탁 말씀으로 인사를 대신하였다. ◎ 주요논의 내용 -은평구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공유 - 제2차 인권 기본정책수립 등 2023년 중요 인권사업 협조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른 책무와 역할의 확장성 •역할과 시행내용 2023.년 인권센터 사업 인권센터 및 인권위원회를 운영하고 인권조례에 따른 정책개발, 인권교육, 인권침해 상담 등의 업무를 추진하여 구민과 구 직원의 인권 향상에 기여 한다. ⊙ 추진계획 1) 제 2차 인권 기본정책 이행검토 및 연간시행계획, 평가실시 2) 인권 시행규.. 더보기
줍깅 나들이 쓰레기 줍고, 걷고, 놀고, 함께해요! 은평구소재 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이사장 최승국)에서는 기후위기 캠페인을 겸한 불광천 새절역에서부터 월드컵 경기장까지 약 두시간동안 기후위기 피켓과 쓰레기 줍기를 하고 많은 쓰레기를 수집하였다. 이번 행사는 2022년 가을 두번째 조합원의 날로 정하여 쓰레기 줍고 , 걷고, 놀고, 함께하는 의미 있는 조합원의 날이 었다. 월드컵경기장 한적한곳에서 시니어들은 생전 보지 못한 텔라토비 놀이도 하고 쑥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웃음을 자아 냈다. 그중에 인기 많은것은 보물찾기었고 김밥과 겨란을 먹은후라 주변에 보물찾기 상품표 감추어둔것을 찾는 재미가 있었다. 남은상품을 물병으로 방향이 가는 조합원에게 찾아가는 재미로 많은 즐거움이 있었다. 편집: 최호진객원편집위원 최호진 객원.. 더보기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 중단? 어떻게 할것인가? http://cms.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74 더보기
노래교실 운영 http://cms.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49 더보기
주민참여위원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http://cms.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65 더보기
마을에서 안전하게 함께 잘~살아가기 http://cms.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09 더보기
"홀로 유학하며 울더니 석사까지 해낸 널 보며'행복' 배웠단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82 더보기
부끄러운 당신을 위하여 http:/ /cms.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8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