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다닐 때 함께 했던 임직원들 회식하는 날이었다.
강남의 아바이 순대집에서 오후에 만나서 엄청 먹고 수다 떨고 돌아오는 길에 가정의학과에 당요 처방을 받으려고 왔는데 혈당체크를 먼저 하라고 간호사가 체크했다
난 많이 먹고 식후라 높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152가 나왔다.
정상에 가깝다 기분이 짱이다 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공원으로 갔는데 눈이 나리고 있다.
오늘 외출 시 걸음과 합하여 1만 2 천보를 걷고 들어왔다
옷깃에 쌓이는 눈이 예뻐서 한컷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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