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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화 - 야자나무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69 더보기
눈이 오는 날 설화를 샀다 미끄러운 길에 지금의 운동화로는 눈길과 얼음길을 걷기가 겁이 났다. 설상화처럼 톱니 바닥이 마음에 들어 구매하였다. 이사 오고 1년 동안. 신었던 운동화는 뒷부분은 바닥이 들어 났다. 하루평균 7~8 천보를 걸으니 쉽게 바닥이 달아서 미끄럽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이런 바닥 좋은 신발도 신어 본다. 더보기
돌 하르방 산타할아버지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60 더보기
그네타는 눈사람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54 더보기
wool cashmere 양말 두켤레 갈현동에서 시민활동을 하고, 구청에서 주무관이었다가 떠나게 되어 가깝게 지나던 셋이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양말 두 켤레를 선물로 받았다. 양말을 전구로 넣어 꿰매신었던 어릴 때의 추억 때문에 난 양말욕심이 많았다. 선물 뭘 해줄까 물으면 양말이라고 표현해서 4~50년 지나도 양말이 설합에 빼곡하다. 지금 보니 너무 얇았는데 이번선물 받은 것은 두툼하니 따뜻한 겨울용이다. 올 겨울에는 이 두 켤레로 겨울나기가 가능하다. 양말은 약 10년 정도에 받은 귀한 선물이다. 등산양말은 선물받아서 등산 걷기 여행 등에서는 많이 활용 했지만 신사복과 등산양말이 아닐 때 아주 요긴하게 신는 것으로는 최고의 선물이다. 고맙고 배려 감사하다. 더보기
박승광 해물 손칼국수 화정시립도서관옆에 빽다방, 빽빵제작소, 다이소건물이 새로이 들어섰고 1층 입구에 칼국수가 들어서 있다. 며느리가 이 집에서 사다준 칼국수가 일품이다. 두 차례나 먹을 정도로 양도 많고 국물도 많아서 오늘 은 가래떡과 메밀냉면 등을 넣어 푸짐하게 두 그릇을 만들어 점심으로 때웠다. 맛있었다. 양념만가미하면 원맛 그대로이다. 내가 주방을 맞게 되고 나서 많은 조리의 변화 요령등이 생겨 났다. 엄지 척이 자주 표현되는 일상의 생활이다. 주차가 가능하고. 커피가 2천원 빵도 좀 저가판매라 한적한 이곳이 변화로 바뀌고 있다. 상권의 변화가 생겨나고 있는것이 건물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다. 더보기
옷 수선이야기 나에게 청바지 가 두 개나 있다. 여행 다닐 때부터 입던 것이라 많이 낡아서 깁어 입었는데 새것으로 사볼까 고민하다가 이제 얼마나 입겠다고 새 옷을 구입할 거냐 하는 찰나에 아내가 수선해 주겠다고 해서 재봉틀 바늘 사 오라고 해서 사다 주었더니 앞부분뿐 아니라 기장까지 짧게 잘라서 안성맞춤으로 만들어 놓았다. 바지하단 잘라낸 것을 휴지통에서 본 며느리가 아픈 사람 시켰다고 혼줄이 났다. 그래서 바지 지퍼도 수선해 왔고 난방도 오늘 카라 교환하러 갈려고 한다. 모든 옷과 물건들이 유효기간이 지나서 교체해야 한다 키도 줄고 따라서 바지 기장도 줄여야 하고 , 품도 손을 봐야 하고 늙어가는 것도 쉽지 않다. levis, Lee 두 개의 바지는 내 생각에 1년을 더 못 버틸 것 같다. 깊이 고민해 봐야겠다. 옷.. 더보기
Water Cup선물 펜화를 같이하는 옆짝꿍이 신년이라고 야외용 수채화 물컵을 모두에게 선물하였다. 쉬운 일이 아니다 신년에 이렇게 받아 들은 귀한 선물이 아마도 금년에 대박이 있을 듯하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보기
펜화 - 복사꽃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4 더보기
펄펄 눈이 옵니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7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