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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대문 키를 교환 했어요 오래된 대문키가 전동도 안되고 오늘 드디어 열쇄를 열수없게끔 먹통이 되었다. 이사 가기전에 마지막 고장품이 되리라 고심 하다가 드디어 거금을 드려 교채 하였다. 키를 바뀌지 않게 그냥 쓸 수 있도록 헌것으로 놔두고 거금을 드려 수리 해서 그간 불편하면서도 참아 왔다. 아주 편리하고 택배 배달. 우체집배원 . 연락에 많은도움 되겠다. 더보기
BUGER KING 1+1 오늘 주민센터에 신청한 강원도 자매지에서 옥수수가 왔다. 해마다 내가 그림 배워주신 선생님에게 한자루 드릴려고 신청한 옥수수를 아뜨리에 전해주고 걸어서 오는길에 버거킹에서 소고기 버거 1+1 활인 판매한다고 써 있어서 횡재라고 생각해서 자동차로 신청하고 나오면서 받아 오는데, 난 도보니까 그냥 홀에가서 신청 하였다. 1개 6.900이라 두 개를 받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와서 아내랑 맛있게 먹었다. 여행하면서 먹고 다녔던 버거 생각에 횡재라고 느꼈다. 사가지고 온 버거는 실망 하지 않게 맛이 있었다. 더보기
마을아카이브전 /기록으로 보는 마을공동체 이야기 서울시에서 주관하고 서울시에서 전시한 자료이다. 더보기
이번에는 돈마호크 스테이크 딸이 보내준 이번주의 먹거리입니다. 콰트로 햄치즈 부대찌개. 해물누룽지탕. 제주산 돈마호크 스테이크가 도착했어요 매일 신나는 일용할 양식이기도 한데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 밖에 표현 할 수 가 없어요 사랑해요 더보기
처음경험한 복분자 수확 일요일 동네 후배가 복분자 따러 산에가자고 해서 별 일이 없어 등산복으로 갈아입고 따라 나섰다. 야산이라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복분자를 따는데 힘이 많이 들었다. 요령도 부족하고 비닐봉투도 면자루에 담아 수확을 해야 하는데 비닐이 가시에 찟기고 몸을 찔러서 힘이들었다 많이 수확 할 수 있었지만 역시 이제는 탓할 수 밖에 없다. 40여년전 김형석 교수책에서 ,딸기밭의 교훈,이라는 글을 읽었는데, 아버지께서 산딸기 따러가거던 아이들이 야 여기 많다고 소리치면 와 몰려가고 그럴때 끝까지 한알의 딸기라도 다 딴후 옮기라고 힌 그런야기다. 그 이야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 말씀인데 그야기를 듣고 딸기를 내 주전자에 제일 많이 땃던 추억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 욕심내서 따야할 복분자를 힘이 들어 산에 남겨두고 온 .. 더보기
원당동 풍천장어집에서 시식 오늘 사위와 딸이 연락이 와서 저녁을 먹으러 갔다. 몇차례 장어를 먹으러 갔지만 이곳의 특별한 돌 구이 생 풍전장어 구이이다. 식사후 통일로 빵집에 들려 맛 있는 커피를 마시고 빵을 몇개 사서 돌아왔다. 나는 행복한 사람 이다 그리고 늘 감사하다. 이곳에서도 마리린 먼로의 사진이 있어 칠레에서 보고 또 보니 반가웠다. 더보기
"발파" 소리 요란한 연신내 GTX-A 정거장 오늘 연신내역에서 발파 작업자가가 전기 발파기로열 아홉, 여덟, 하면서 방송을하며 둘, 하나에서 '발파'하면서 키를 눌렀다. 한때 한국화약 (지금은 한화) 의 제일 소모가 많았던 우리회사 현장에서 늘 들었던 발파 현장을 목격하면서 옛날에 경험 했던 그시절이 가슴 뜨거운 느낌을 받았어요 (오른쪽하단 구석에서 발파 키를 누르는 장면) 발파 소리가 자장가 소리는 아니었지만 지금 와서 보고 느끼니 옛날 현장시절이 그립고 그리워 집니다. 더보기
빕스에서 먹거리 도착 빕스 치킨김치볶음밥 빕스 나시고랭 라이스 빕스 감바스 라이스 빕스 불고기 볶음밥 빕스 맥시코식 라이스 이렇게 5섯개 종류 10개가 도착했다 했다. 딸이 좋다는 증거이기도한 이 일용할 먹거리가 여름 보양식이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 더보기
나의 취미 활동이 다시 꿈틀 거리다 정말 오랫만에 오디오를 틀어 놓고NANA MOUSKOURI의 힛트송 Nabucco 등 기분을 내 봤다. 정태춘.박은옥의 회상이며 시인의 마을을 크게 틀어 놓고 단독에서의 최대의 볼륨을 즐겼다. 내가 모든일을 접었을때 들을 음악들은 레코드 판과 cd 그리고 그림을 조금씩 해야 겠다는 초읽기 작전을 폼 잡고 펼처 놓았다. 다음엔 PAVAROTTI를 몇년만에 들어 볼 작정이다. 수욜일 날 내 그림 은사를아트리에 가서 뵐 작정이다. 꿈을 그리다 ,인생을 듣다, 150여장 크래식판과 50개의 크라식 CD를 버리지 않고 있다. 마지막 소장품들이다. 더보기
*삶의 질을 높여 주는" 한의원(3 번째) 합정역 3번 출구 새문한의원(02-332-5355) 6개월째 접어든 한의원 출입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작고 크고 이런 여러 가지의 병환들이 80 고개를 넘기고 보니 자연 현상처럼 느껴지는 게 사실인듯싶다. 나는 가려움증으로 성격까지 변했던 2년 동안 여러 피부과를 전전하면서 치료하였으나 멈추질 않아서 신경질적으로 효자손을 닳도록 긁어 대면서 성질을 부렸던 그 시절에서 침술로 치료하여 완벽하지는 않지만, 옛날에 비하면 거의 완치수준이 되었다. 8 체질 의학 속에서 음식물을 조절하고 가려먹기 시작해서 95%를 지켜오고 있는 덕으로 지금은 85%~90%를 조금씩 썩어먹어도 큰 지장이 없이 음식 섭생을 이겨내고 있다.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던 여러 신체 부위가 많이 변해 저서 평화롭다고나 할까? 원장 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