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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1941년 5월5일 은평에 있는 에너지 관계 협동조합 에서 현장방문 프로그램에 참석 했는데 내가 배치 받은 봉사하러 나온 차가 모 이사님의 차 넘버가 , 내 생년 월일과 같아서 넘 반가웠어요 역시 이 큰 인연이 조합원으로 맺어 질 운명이라는게 감사하고 고고마웠어요. 늘 함께 하겠습니다. 더보기
제4기은평구 인권위원 위촉 2기부터 인권위원으로 활동 하였는데 오늘부터 2년간 위촉을 다시 받았습니다. 12강 인권 강의도 받으면서 무엇에서나 사회공헌을 할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이제 사회활동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보기
한겨레 '축하합니다 '코너지인의 글 4/15 오늘 한겨레신문 '축하합니다' 한겨레에 실린 지인의 글을 퍼왔습니다 . 내 이야기도 살작 있어서....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39021.html 더보기
kbs3라디오 출발 멋진인생 이지연 아나운서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전 방송스케줄을 보내온 쪽지를 우연하게 이면지 정리하다가 발견했다. 2016년도이니 참 오래된 문서이긴하다. https://imnews546.tistory.com/1087 KBS 3 라디오 "출발 멋진 인생 이지연 입니다 " 에 출연 2016년 6월28일 오후4시부터 KBS 본관 5층 RS20스트디오에서 녹음을 실시 하였다. 고용노동부산하 공모전에 당선된 사회공헌일자리 공우수사례 선정된것을 출연하게 되었다 사전에 MC와 대답자와의 imnews546.tistory.com 차마 버리기 그래서 오늘 블로그에 올린다. 더보기
Honey Powder 선물 지인이 미국에서 사온 귀한 꿀가루를 선물 해주셨다 허니 파우다는 처음이라 어떻게 먹는건지 알아 봐야겠다. 오늘 복 터진 행운의 날이면서 대박이 났다. 더보기
여러가지 전이 왔어요 딸이 보내준 -계란 옷 입은 고기완자 -표고 감자전 -제대로 만든 김치전 -호박전 북한음식과 더불어 포식을 하게 되었다 고맙고 감사하다. 더보기
북한음식점 호월일가방문 (남한에서는 한과라고함) 인천 논현동의 북한식당 두번째 방문 하였다. 탈북민 들이 활동단체 아울(아름다운 울타리)회장과 몇사람이 만나서 나는 콩비지를 먹었다. 어머니가 해주던 같은 방식의 맛이었다. 과질을 반박스를 사주어 갖고왔다 사실 이것을 먹고 싶어 다시 찾은곳이다. 아버지께서 정성드려 만들어 주었던 그 맛이 었다. 그리고 감자로 만든 막갈이 떡(야채, 콩) 도 남겨 왔다.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다 그사람들과 만남이 부모님의 보고픔이 더 그리워졌다. 파전이 딱 제맛이 났다 이것도 그리운 음식이다 더보기
마블링 1++를 사갖고 왔어요 일요일 사위와 딸이 오는 길에 한우를 사가지고 왔다저녁에 우리 둘이서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참 연하고 맛이 역시 다르다 . 많은 양을 먹을 수는 없지만 적당한 양은 그래도 먹기 아주 편하다. 코로나로 얻는게 상당히 많은 편이라서 즐거운 맛도 별미로 자주만난다. 더보기
새문한의원을 찾아서(2) 가려움증을 침술로 치료(2) 가려움증을 침술로 치료(2) 본 기자가 실제 체험하고 치료한 이야기를 토대로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30일간의 치료 후기를 쓰고 블로그에 올린 것을 보고 한의원을 찾아왔다는, 고 여사님을 우연히 한의원에서 조우하게 되었다. 성씨가 고 씨라는 것도 그 후에 알게 되어서 쓰게 되었다. 정확하게 내 이름과 나를 알아보게 된 것은 블로그에 사진이 있어서 쉽게 알아본 듯 반갑게 맞아 주었다. 그분이 60일 후기를 기다렸다는 기대 때문에 부랴부랴 이후기를 앞당기게 되었음을 밣혀 둡니다. 개업 1순위로 찾은 새문한의원으로 인한 좋은 인연이 되었다. 어느 유명인사가 쓴 글에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그것을 실천하기 위하여 내가 가장 아끼는 물건들을 필요한 사람에게 기증하라고 해서 내가 40여 년.. 더보기
불광천 미디어센터 개관 봄기운이라고는 하지만 불광천 변 벚꽃은 몽우리가 잔뜩 물기를 머금고 터질 것만 같은 모양새로 불광천을 내려보고 있다. 불광천 미디어센터가 2022년 4월 2일 개관 한다고 하였으나 일정 때문에 하루 전날 미리 방문한 불광천은 겨울 동안 많은 변화를 가져와 새로운 조형물들 그리고 꽃들이 새로운 소식을 가지고 손님을 맞이할 준비로 성큼 다가와 반겨 주었다. 방송 미디어시설 기반 문화복합공간이 탄생 되었다. 이 센터는 서북권 미래를 이끌어 가는 방송문화 거리 문화콘텐즈의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복합공간이다. 메인스튜디오를 비롯해 미디어 영상 홀, 멀티 존, 디지털 교육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수시로 변화하는 미디어 시대를 맞이하여 영상문화와 영상산업의 기반마련을 통해 주민의 미디어 매체 활용 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