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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에서 먹거리 도착 빕스 치킨김치볶음밥 빕스 나시고랭 라이스 빕스 감바스 라이스 빕스 불고기 볶음밥 빕스 맥시코식 라이스 이렇게 5섯개 종류 10개가 도착했다 했다. 딸이 좋다는 증거이기도한 이 일용할 먹거리가 여름 보양식이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 더보기
나의 취미 활동이 다시 꿈틀 거리다 정말 오랫만에 오디오를 틀어 놓고NANA MOUSKOURI의 힛트송 Nabucco 등 기분을 내 봤다. 정태춘.박은옥의 회상이며 시인의 마을을 크게 틀어 놓고 단독에서의 최대의 볼륨을 즐겼다. 내가 모든일을 접었을때 들을 음악들은 레코드 판과 cd 그리고 그림을 조금씩 해야 겠다는 초읽기 작전을 폼 잡고 펼처 놓았다. 다음엔 PAVAROTTI를 몇년만에 들어 볼 작정이다. 수욜일 날 내 그림 은사를아트리에 가서 뵐 작정이다. 꿈을 그리다 ,인생을 듣다, 150여장 크래식판과 50개의 크라식 CD를 버리지 않고 있다. 마지막 소장품들이다. 더보기
*삶의 질을 높여 주는" 한의원(3 번째) 합정역 3번 출구 새문한의원(02-332-5355) 6개월째 접어든 한의원 출입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작고 크고 이런 여러 가지의 병환들이 80 고개를 넘기고 보니 자연 현상처럼 느껴지는 게 사실인듯싶다. 나는 가려움증으로 성격까지 변했던 2년 동안 여러 피부과를 전전하면서 치료하였으나 멈추질 않아서 신경질적으로 효자손을 닳도록 긁어 대면서 성질을 부렸던 그 시절에서 침술로 치료하여 완벽하지는 않지만, 옛날에 비하면 거의 완치수준이 되었다. 8 체질 의학 속에서 음식물을 조절하고 가려먹기 시작해서 95%를 지켜오고 있는 덕으로 지금은 85%~90%를 조금씩 썩어먹어도 큰 지장이 없이 음식 섭생을 이겨내고 있다.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던 여러 신체 부위가 많이 변해 저서 평화롭다고나 할까? 원장 선.. 더보기
하기식 실시 행사를 한것이 아니고 게양할때 발 뒷금치를 세워야 국기봉을 꼽으 수 있는데 그것 자체도 힘들다. 우리동네 앞뒤 옆 늘 국기 게양은 나혼자해서 동네 대표 국게양이라 옛날 군대에서 처럼은 아니지만 현충일의 겸손한 마음으로 반기를 게양했다 . 이래야만 노인네 갚슬 한것 처럼 애국자는 아니지만 선배들을 기억하고 시었다. 하기식후 마루에 비치한 태극기 사진이다 더보기
빵장수 단팥빵 합정동 3번 출구 새문 한의원 한동빌딩 옆 건물 1층에 빵장수 단팥빵이 있다. 한번 먹어 봐야지 하다가 오늘 지인께서 생일 선물로 한 박스 사주어서 먹었다. 주인 박기태 쉐이프의 어릴 적 할매가 사 주었던 단팥빵과 우유를 먹었을 때 그 맛 때문에 추억의 맛을 만든다고 한다. 오늘 무설탕으로 구매해 주어 기쁜 마음으로 먹었다. 속편한 발효 빵 드셔 보세요 더보기
불광천 수상분수 은평의 손 조카가 윤이삼실에 들렸다가 효면옥에서 갈비탕을 사주어 먹고 불광천을 걸었다. 마을방송을 하고 늘 시민단체에서 만나서 식사하고 오늘 만나서 데이트를 하였다 수상 아름다운 분수를 처음으로 감상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더보기
재개발 관리처분과 청장님의 약속 얼마전 청장님에게 재개발에 대한 말씀을 여쭈었는데 관리처분이 나왔고, 재개발에 중단없이 거침없이 추진 해 주신다고 약속 해 줬어요. 우리도 팍팍 아시지요 죽기전에 살고 가야지 ㅎㅎㅎ 더보기
김윤희후보자가 운동원에게 하는말 첫날부터 무리하시면 13일동안 못버팁니다~~ 오늘만 적당히~~~^^ 오늘 우리 님들 덕분에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어요~~ 내일은 더 즐겁게~~ 선거는 축제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위의글은 켐프직원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인원도 적게 쓰고 시간도 줄이면서 인간적인 운동원들에게 대하고 있다. 갑질이 아니고 운동원도 내 투표하는 사람처럼 인간적이다. 선거를 처음으로 옆에서 바라보면서 나는 따뜻한 생각으로 배우고 있다 우리 함께 살아가는 기 쁨 입니다. 더보기
사누끼 우동 면발이 통통해서 맛있는 우동인데 시중 우동가게에서 먹는 맛 그대로 먹을 수 있다. 오늘 딸이 두케이스를 보내주었다, 육수도 함께 보내 주었는데 파와 야채를 조금 넣어서 끓여 먹으니 맛 그대로이다. CJ 씨푸드제품 HACCP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관리 인증을을 받은 식품이다. 한봉지가 150g (230g×5인분) 조리방법 1.끓는물에 30~40초 정도 넣었다 건져 물기를 뺀 후 그릇에 담습니다. 2. 미리 준비된 국물을 붓고 기타 부재료를 넣어 드시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파. 오이. 고추. 김가루 등을 곁들여 드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더보기
합정동 Vips엘 다녀왔다 딸이 스테이크 먹자고해서 손녀와 손녀신랑까지 사위와 딸이 모였다. 빕스가 불광동에서 사라지고 이러는 사이에 지점마다 가격차도 다르고, 오늘 간곳은 합정역 교보문고 지하에 있는 빕스 프리미엄이라고 좀 그레이드가 있다. 손녀사위가 할머니에게 꽃을선물 해줬다. 손녀에게 묻지 않고 사위가 직접사서 할머니에게 선물했다고 한다. 손녀사위가 사다준 꽃 와인은 무한리필이고 난 쿠바에서 먹었던 모히토를 마시면서 추억을 되돌려 보았다. 와이프는 즉석 🍖 를익혀 먹었고 난 바싹 익힌 고기를 먹었다. 많이 먹지를 못하지만 실컷 먹었다. 가족이 만남은 이리도 행복하다. 모두가 건강하하고 행복 하기를 빌 뿐이다. 더보기